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4월
스토리라인이 더 넓은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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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sion · 현장 확장 소식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스토리라인
스토리라인은 지금 한 기관의 도입을 넘어, 운영 파트너와의 확산, 공공기관 사례 축적,
해외 PoC 준비까지 조금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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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킨더슐레교육재단-플레이태그, ‘스마트 보육 환경’ 구축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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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 임지영 기자 | 202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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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슐레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격 형성, 가정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전문적으로 위탁 운영·관리하는 비영리 재단으로써, 현 시점 기준으로 142개 기관을 위탁 운영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직장보육재단 중 한 곳으로, 현장 운영 경험과 확장성에 대해 높은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입니다.
이번 협약은 기관 수 확대를 넘어, 스토리라인이 다수 기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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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근로복지공단 공공직장어린이집의 AI 도입 사례가 공단 측 주도로 기사와 인터뷰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이 사례가 의미 있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체 예산 편성이 가능한 공공기관 영역으로의 진출 사례라는 점입니다. 이는 스토리라인이 민간 기관을 넘어, 예산과 정책 판단을 가진 공공 주체와도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둘째, 기관이 직접 이름을 걸고 외부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는 점입니다. 공단이 스스로 AI 기반 보육 혁신 사례로 소개했다는 것은, 스토리라인이 현장 적용을 넘어 공공보육 혁신의 실제 사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해석이지만, 후속 확산과 대외 신뢰 측면에서 의미 있는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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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나고야에 본사를 둔 보육 전문기업 '하나보육'과 파트너십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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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oC는 단순히 해외 고객 한 곳을 확보하는 일이 아니라, 일본 현지 파트너와 함께 보호자 동의, 원아·교사 정보 등록, 설명회 운영, 결제 방식, 계약서 문구 등 실제 도입에 필요한 운영 구조를 구체화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양사는 현지 법률 검토와 보호자 안내 방식을 병행하며, 일본 환경에 맞는 운영 기준을 하나씩 조율해가고 있습니다. 기술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도입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PoC의 중요한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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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스토리라인 활용 심층 인터뷰
교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다
스토리라인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교사의 경험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교실 속에서 스토리라인을 활용하며 아이를 관찰하고 이해해 온 교사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 변화와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담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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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시립 E 어린이집, 주임교사로 계시는 H 선생님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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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스토리라인을 사용하며 리포트가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면서 점차 신뢰도 있게 보완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부 데이터는 그대로 참고하거나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아이의 사진과 영상 자료를 다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루 일과 속에서 교사의 시선이 닿지 않았던 순간의 표정과 행동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장면을 다시 보며 다음 관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토리라인은 교사를 대신하는 도구라기보다, 교사의 관찰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자료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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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아이를 이해하는 데 어떤 변화를 가져왔다고 느끼시나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장면을 다시 보면서 “이렇게도 이해할 수 있겠구나”라는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었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놓쳤던 부분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를 한 가지 모습으로 단정하기보다 여러 모습으로 이해하려는 시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아이를 보다 여유 있게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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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 1-2세 활동성
활동량은 타고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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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 교사 설문조사
데이터로 보는 서비스 초기 활용
스토리라인의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초기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일상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활용하고 계시며, 특히 관찰과 기록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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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스토리라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아이 활동 이해 68%
관찰 기록 및 업무 참고 59%
관찰과 기록 중심으로, 교사의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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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관찰 데이터는 현장 관찰과 얼마나 일치했나요?
실내 활동량 91%
놀이 선호도 89%
상호작용 75%
지표 전반에서 보통 이상 일치도를 보이며, 데이터에 대한 신뢰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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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 제품 개편 방향성 안내
다가오는 새학기, Storyline 2.0으로 찾아갑니다.
설문조사에서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 새학기부터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토리라인에서 AI Narrative를 포함한 주요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전송부터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찰과 상담 도구를 넘어 교사의 일상 업무와 학부모 소통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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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놀이 사진보다 혼자 있거나 정적인 장면이 포함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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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놀이와 상호작용 장면 + 얼굴이 명확하게 보이는 장면을 함께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두 가지 기준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놀이 중 아이들이 가까이 모여 얼굴이 가려지는 경우에는 얼굴이 잘 보이는 단독 장면이나 정적인 장면이 함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결과는 아이의 활동 방식, 교실 환경, 일과 구성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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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다양한 장면을 위해
- 자유놀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세요.
- 다양한 놀이와 공간 활용이 많을수록 풍부한 장면이 선택됩니다.
- 아이들이 너무 밀집되지 않도록 공간을 분산해주세요.
- 얼굴이 잘 보이도록 놀이 방향을 유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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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호작용 데이터가 교사가 관찰한 결과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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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데이터는 특정 순간이 아니라 전체 촬영 시간을 기준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일과 구성, 자리 배치, 활동 환경 등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단순히 “어떤 친구와 많이 놀았는지”를 넘어서, 아이의 하루 전반에서 나타나는 관계적 특성과 사회적 시도를 함께 보여주는 정보입니다. 데이터가 누적되면, 학급 내에서 아이의 상호작용 경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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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관찰과 유사한 결과를 받으려면
- 자유놀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세요.
- 놀이가 잘 관찰될 수 있도록 필요 시 관찰 시간 조정을 요청해 주세요.
- 자리나 활동 구성, 환경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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